Company

Welcome Message

makes

it possible

"2023년" 회사를 설립한지 23년째를 맞이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 함께 이루어왔고 앞으로 이루어갈 많을 일들을 함께 해갈 우리 스탭들에게 먼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초창기에 겪은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굳세게 견뎌주고 무엇보다 나의 내적인 확신에 결정적인 힘을 주며, 우리의 핵심프로젝트들을 완성해온 공헌자들입니다. 우리 스탭들이 없었다면, 그 어떤것들도 이룰수 없었을 것이고 그 어떤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사실에 추호도 의심이 없습니다.

우리 팀은 함께 공유하며, 우리모두가 승리하기 전에 어느 누구도 승리하지 못함을 행복하게 체험해 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자 훌륭한 비즈니스 동반자들이 되어준 우리팀들에게 자랑스러움과 사랑을 보냅니다.

우리의 프로젝트들이 보다 분명하고 깔끔하게 다듬어져 실질적인 비지니스 시장을 창출시켜 나가는데는 관계기관과 고객들 덕분입니다.

우리 고객들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가 받아온 지속적인 격려와 제안들은 우리에게 프로젝트들을 보다 살아있게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우리 고객들의 아낌없는 신뢰와 애정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필수적인 사업파트너로서 우리의 서비스에 책임을 갖고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가 올바르게 세계시장에 전달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에 기반두면서도 효율적으로 세계시장에 접근하는 것을 가능케해준 우리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공동가치에 대해 국경을 넘어선 우리의 노력과 열정은 서로의 비즈니스를 보다 더 큰 시너지로서 확대할수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이룩한 것과 이룩 할 수 있는 것들이 일부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고객의 비즈니스와 지역경제에 변화를 가져다줄 엄청난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알고 있으며 그것에 깊이 감사하고 실질적인 결과를 창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리컨벤션 대표이사 이 봉 순

Christie Lee,
President of LEE Convention